22일 남해군에 따르면 망운사 주지인 성각스님은 국내 유일의 선화(禪畵) 부문 무형문화재다. 27일 개막식에는 탤런트 전원주 씨와 개그맨 심형래 씨가 참석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성각스님이 지난 40여 년간 매진한 선서화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성각스님은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선서화 작품들을 통해 어제의 아픈 기억을 씻으시고 오늘의 위안과 내일의 희망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초대전이 종교를 떠나 예술을 통해 깨달음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