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자전거협회(회장 설대호)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한누리예술단의 모둠북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흥겨운 장단에 맞춰 몸을 푼 참가자들은 평거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평거동습지원을 지나 어린이교통공원에서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방식으로 약 7㎞ 코스를 주행했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강둔치와 철도 폐선 부지를 활용한 자전거도로 개설과 전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등으로 명실상부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진주가 됐다"며 자전거 애용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