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20일 어린이 국악콘서트·'드림스타트' 제주도 졸업여행

손임규 기자 / 2022-11-18 12:30:29
경남 밀양시는 오는 20일 밀양아리랑 대공원에서 밀양아리랑보존회가 주관하는 '밀양아리랑 콘서트'를 개최한다.

▲ 지난해 밀양아리랑 인문학 콘서트 모습 [밀양시 제공]

이번 행사는 '밀양아리랑 인문학 콘서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어린이들에게 밀양아리랑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 국악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3대 아리랑인 밀양, 정선, 진도 아리랑을 관객과 함께 불러보는 시간과 민속놀이 체험, 밀양아리랑 율동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밀양아리랑 캐릭터인 '아리'와 어린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굿바비'가 함께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밀양아리랑대공원은 어린이 놀이터와 산책로가 잘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겨 찾는 지역 명소다.

박일호 시장은 "아이들이 밀양아리랑을 좀 더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익어가는 가을날, 가족들과 함께 밀양아리랑의 경쾌함과 신명남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아리랑보존회가 주관하는 밀양아리랑 콘서트는 2020년에 이어 3년째 진행되고 있다.

밀양시 드림스타트 6학년 졸업생 '제주도 여행'

▲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이 제주도에서 졸업여행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초등학교 6학년생 21명에게 제주도 졸업여행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16일부터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졸업여행은 드림스타트 졸업생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제주국립박물관, 난타공연, 4.3평화공원, 수목원테마파크 등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는 한편 윈드 1947 테마파크, 서프라이즈 테마파크, 감귤따기 등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으로 추억거리를 만들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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