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시 신속한 초동 조치 및 대응체계 구축 등과 같은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날 합천군 토론훈련에는 김운철 군수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의 협업부서와 8개의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다중밀집시설(대장경테마파크) 화재 발생 시뮤레이션을 토대로 상황판단 회의, 재난 단계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및 수습상황 등을 보고 실시한 뒤 이에 따른 문제점·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그간 진행해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재난 상황에 또 다른 불시 상황이 발생했다고 가정한 불시 메시지를 부여, 훈련자들의 즉각적이고 신속한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김윤철 군수는 "최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시 되는 시기에 가지는 훈련이라 중요성이 더욱 크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전한국 훈련 현장훈련은 오는 25일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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