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2일 '영남음악 대부' 이상근 탄생 100주년 국제음악제 개막

박종운 기자 / 2022-11-17 10:17:21
27일까지 경남문예회관서…다양한 동반행사도 12월2일까지 이어져 '2022 진주 이상근 국제음악제'가 오는 22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에 이어 27일까지 진행된다. 국제음악제와 함께 다양한 동반행사도 12월 2일까지 이어진다.

▲ 진주 이상근 국제음악제 개막 포스터
 
이상근 국제음악제는 '영남 음악의 대부', '한국의 차이코프스키'로 평가받는 작곡가 이상근(1922~2000년) 선생의 작품 세계와 음악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11회를 맞는 올해 음악제는 작곡가 이상근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예술세계를 되돌아본다'는 주제로 열린다.
 
음악제 기간 동안 수준 높은 공연과 학술심포지엄 등이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강당,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 아트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강당, 영성아트홀 및 VK아트홀 등에서 열린다. 
 
개막공연으로 22일 오후 7시 인천시립합창단(지휘 김종현)의 공연이, 27일 오후 7시에는 폐막공연으로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지휘 이건석)의 공연이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강당 무대에 오른다.

국제음악제를 전후해 20일부터 27일까지 진주 전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채워진 다양한 콘서트 시리즈가 이어진다. 
 
이 밖에 29일 이상근 아마추어 가곡콩쿠르 본선, 12월 1일 이상근 작곡콩쿠르 본선, 12월 2일 이상근 창작동요제 본선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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