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익룡은 어디로 갔을까'…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특별展'

박종운 기자 / 2022-11-16 14:06:48
개관 3주년 맞아, 27일까지 익룡 멸종 관련 특별 전시행사 경남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개관 3주년을 맞아 27일까지 하반기 특별전 '그 많던 익룡은 어디로 갔을까'를 진행하고 있다. 

▲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개관 3주년 포스터 [진주시 제공]

16일 진주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전날 개막된 이후 주요 관람객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주만의 독특한 자연유산인 운석과 익룡 멸종원인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진주운석을 비롯한 세계의 다양한 운석과 함께 익룡 멸종과 관련된 화산생성물을 특별 전시한다. 또한 특별 체험으로 멸종과 생존을 소재로 한 빙하체험존, 멸종게임존 등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많은 공룡들이 지구에서 사라지게 만든 원인인 약 6500만 년 전의 운석충돌, 화산폭발 등 자연환경 변화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게 된다고 전시관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운석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난 2014년 진주에 운석붐을 일으켰던 '진주운석'을 재조명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전시 관람은 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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