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온라인 공매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호치민시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온비드는 공공자산의 효율적 처분을 위해 캠코가 200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온라인 공매 플랫폼이다.
캠코는 이번 연수에서 △온라인 공매 정착 및 제도화 과정 △온비드 주요 업무 및 사업 모델 △온비드 시스템 구조 및 운영방법 등 구체적인 업무경험 및 사례를 공유했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연수는 올해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이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1년부터 중국·태국 등 16개국 41개 기관을 대상으로 부실채권 정리와 국유재산 관리·개발 경험 등 다양한 업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카자흐스탄·콜롬비아·미얀마 등을 상대로 총 8회의 KSP(Knowledge Sharing Program)정책자문 컨설팅에 이어 몽골에서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주관 국제기구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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