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생 단체 "전쟁위기 고조하는 한미일 군사협력 반대"

이상훈 선임기자 / 2022-11-15 12:12:07
▲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윤석열개악저지청년학생연석회의 주최로 '전쟁위기 고조 한미일 협력 반대, 과거사 문제 정의로운 해결 촉구 청년학생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윤석열개악저지청년학생연석회의 주최로 '전쟁위기 고조 한미일 협력 반대, 과거사 문제 정의로운 해결 촉구 청년학생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한미일 정상회담 후 발표한 미사일 군사정보 공유는 전쟁위기가 커지고 있는 동북아시아 정세에 군사공동체로서 한미일 3국이 군사정보 공유를 공식화하겠다는 것으로 이는 사실상 전쟁을 준비하는 동맹을 맺겠다는 위험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또한 강제징용 노동자들의 피해보상을 일본기업이 아닌 한국 측 재단이 대신 내는 방안을 중심으로 최종 조정을 진행하는 것은 역사 정의에 반하는 처사로 규정하고 반역사, 반민생, 반평화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를 규탄했다.


▲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윤석열개악저지청년학생연석회의 주최로 열린 '전쟁위기 고조 한미일 협력 반대, 과거사 문제 정의로운 해결 촉구 청년학생 기자회견'에서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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