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호동봉사단체협의회 소속 16개 단체는 '찾고·듣고·나누고'를 뜻하는 3Go에 긍정의 뜻을 지닌 '하모'라는 진주시 방언을 넣은 '3Go 하모시리즈' 사업을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내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자'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 사업은 봉사단체 소속 300여 명의 회원들이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후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봉사단체 역량 강화라는 1석2조 결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달 주관 단체인 가호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이미숙)는 이동식 밥차를 활용한 주1회 무료 급식과 재난 대비 구호활동, 무료 쌀나눔 행사 등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벌였다. 소속 회원들은 위기가정 3세대를 선정해 3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미숙 회장은 "우리들의 봉사활동이 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 수곡면 AI 방역통제초소 현장점검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15일 수곡면 대천리에 설치·운영 중인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통제초소를 방문해 방역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진주시는 타 시도에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9일 수곡면 대천리 소재 육용오리농장 진입로에 방역통제초소 2개소를 긴급 설치했다.
방역통제초소에서는 농장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에 대한 통제와 사료차량, 분뇨차량 등 축산차량에 대해서는 소독을 실시해 AI 바이러스 유입을 사전 차단한다.
이날 신종우 부시장은 "우리 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가금농장에서는 매일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고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와 소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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