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중순께 정식(定植·온상에서 기른 모종을 밭에 심는 일) 이후 11월 본격 수확에 들어간 함양딸기는 청정 환경에서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고당도, 단단한 과육, 새콤달콤한 과즙을 자랑한다.
올해 함양지역에서는 109농가 51.2ha의 규모에서 설향, 금실, 장희 등의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작황이 좋아 현재 설향, 장희 농가들을 중심으로 고품질의 딸기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함양군은 매년 10억 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시설하우스 현대화를 위한 고설베드, 무인방제기, ICT 스마트 시설 등을 보급해 오고 있다.
함양 병곡면 면사편찬추진위원회 출범
함양군 병곡면의 역사와 전통, 인물, 사건 등 사회전반에 걸친 역사를 집대성하는 '병곡면사' 편찬이 본격 추진된다.
병곡면은 10일 면사무소 채움터에서 진병영 군수, 정현철 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곡면사 편찬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 앞서 편찬추진위원 70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전 공무원인 한경택 씨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정관 등을 의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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