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점검은 서울 이태원 사고, 대구 농수산물시장 화재 등 대형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소화장비, 대피로 등 화재 대비, 가스안전장치 설치·작동 여부, 건축물 안전관리 등 관광객 안전을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대형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어느 때보다 안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에서 어떠한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창녕읍 주민자치회 발족 첫 사업은 '자전거 무상수리'
창녕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12월 4일까지 창녕읍행정복지센터에서 '자전거 무상수리' 사업을 실시한다.
'자전거 무상수리 사업'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거리가 먼 경우 마을별로 순회하는 수거 트럭을 통해 정비를 받을 수 있다.
읍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전문 정비사가 고장난 자전거를 1인당 3만 원의 한도 내에서 수리해줄 뿐만 아니라, 변속기 조정·소음진단·체인 오일 도포 등 기본점검까지 서비스를 해준다.
김인구 자치회장은 "창녕읍 주민자치회를 발족하고 처음으로 실시하는 특화사업이라 더욱 뜻깊다. 지역사회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창녕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주민총회를 갖고 본격적 활동에 들어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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