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내동면 '메타세콰이어 길' 조성·농업인 전자상거래 교육

박종운 기자 / 2022-11-14 10:05:22
경남 진주시는 내동면에 '메타세콰이어 특화거리'를 조성, 새로운 지역관광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 내동면 메타세콰이어 특화거리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상·하반기 취업 취약계층을 활용해 내동면 메타세콰이어 거리를 조성했다.

주민자치위원회, 건강위원회 등 봉사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면민의 소통과 만남의 장이 되고 있으며, 저소득층 생계 안정 도모와 지역의 자원 공간 등을 활용하는 관광자원활용형 사업의 결과물이란 게 진주시의 설명이다.

산기마을부터 삼계삼거리까지 1.7㎞ 구간에 식재된 380그루 메타세콰이어 나무는 마을 경관을 향상시켜 내동면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자리매김했다.

박해철 내동면장은 "메타세콰이어 길이 내동면의 상징물이자 진주시를 대표하는 걷고 싶은 힐링 거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인 38명 대상 전자상거래 교육 실시

▲ 전자상거래 교육 모습 [경남농업기술원 제공]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도내 희망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14∼15일 이틀에 걸쳐 '2022 전자상거래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온라인마케팅협회 김태현 강사가 초빙돼 '온라인 흐름(트렌드, trend) 및 전자상거래 이론',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상품 납품(소싱, sourcing) 방법' 등의 교육이 진행한다.

농업기술원 양재쌍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농업인의 전자상거래 역량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향후 농가들의 농산물 판매와 유통경로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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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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