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주말 '국제요가대회·외계인 대축제' 나들이객 북적

손임규 기자 / 2022-11-13 20:28:55
경남 밀양시가 주최하는 '제5회 국제 요가대회'가 12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4종목 27팀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12일 열린 국제요가대회 시상식에서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요가와 건강, 예술, 문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대회는 종목별 경연과 공연, 체험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들의 현장 점수와 유튜브 생방송으로 동시에 진행된 시청자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종목별 대상, 최우수, 우수팀이 선정됐다.

종목별 대상은 △1인전 이진희 △2-4인전 스텔라 △5인 이상 단체전 혼 △외국인전 손효천 등에 돌아갔다. 

박일호 시장은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과 전국에서 찾아오신 많은 요가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번 대회로 밀양이 세계적인 요가도시로 거듭났다"고 강조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외계인 대축제' 성료 

▲외계인 캐릭터 알파코니스 캐릭터 모습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주최로 12∼13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진행된 '2022 외계인 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첫 외계인 테마의 과학문화행사인 이 대회에는 2000여 명의 관광객과 시민들이 천문대 내·외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기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번 행사는 △엉뚱한 과학실험 △외계문화 체험 △실외 게임 △실내 추리게임 △야외 무대행사 등 5개 테마로 구분돼 진행됐다.

특히 외계어 배워보기와 외계 노래(파이송·오일러송)를 직접 연주해 보는 체험, 로보마스터를 이용한 이색적인 우주전쟁 게임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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