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창녕군이 밝힌 취약계층 보호 실적에 따르면 올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 가족 등 13개 사업에 대해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했다.
창녕군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신규 352세대를 지원하는 한편 수급 가구에 노인과 한부모 가족이 있는 경우 부양의무자에 대한 소득·재산 조사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기초의료급여, 입양아동, 국가유공자 등 2500여 명의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치료비로 13억17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의료급여 체계를 구축해 놓고 있다.
저소득 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사회적협동조합 창녕지역자활센터에 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사업비 22억8200만 원을 지원받는 창녕지역자활센터에서는 영농사업단, 반찬사업단, 세차사업단, 카페사업단 등 3개 분야 11개 사업단 운영을 통해 100여 명의 군민들이 활동하고 있다.
창녕군은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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