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사랑의 집짓기' 39호째·남하면 올해 첫 아기 '경사'

박종운 기자 / 2022-11-11 13:58:18
경남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읍 장팔리 장팔마을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거창지사의 무료측량을 시작으로 제39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착수했다.

▲ 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 관계자들이 '사랑의 집짓기 사업'의 일환으로 무료측량에 나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거창군이 재료비를 지원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여기에는 국토정보공사, 거창지역건축사회, 120자원봉사단체의 재능기부가 보태진다.

이번에 대상자로 선정된 백 모(78세) 씨는 지난해 말 화재로 집이 전소되면서 가족들과 임시 거주시설에서 머물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하면 올해 첫 출생아 가정에 육아용품 선물

남하면(면장 임양희)은 지난 10일 올해 남하면 첫 출생아의 가정을 방문해 분유, 기저귀 등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선물은 남하면 주민자치회와 아남사회적협동조합이 뜻을 모아 각각 분유와 육아용품을 마련한 것이다.

유수영 남하면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위원장은 "올해 남하면 첫 아기천사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공동체의 따스한 보살핌 안에서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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