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미천면·이현동, 부산 거제동 선진모델 현지 견학 경남 거창군 거창읍(읍장 송철주)의 민·관 협력 '공유냉장고 사업'이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각되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0일 거창군에 따르면 전날 진주시 미천면에서 민정희 면장을 비롯해 복지담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5명이 민·관 협력 공유냉장고 사업 선진모델 견학을 위해 거창읍을 방문했다.
민정희 진주 미천면장 "주민들이 직접 후원자를 발굴해 나눔곳간을 채우고, 자발적으로 곳간지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민간 주도의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한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철주 거창읍장은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 은 지난 3월 1호점을 개점해 현재 3호점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90여 개 업체의 정기후원 협약 체결로 자원이 공유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 현장에는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진주시 미천면 방문을 시작으로 11일 진주시 이현동, 25일에는 부산시 연제구 거제3동 관계자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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