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 엑스포'는 기존에 각각 개최되던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가 새정부 출범을 계기로 통합된 것이다.
그 첫 행사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것과 관련,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을 주도하는 역할에 한층 더 무게감이 실린다고 부산시는 자체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시대의 출범을 알리는 '기념식' △전국 각 시·도의 지역생활 밀착형 콘텐츠 '전시관' △지방분권·균형발전 미래 비전과 전략 '정책 콘퍼런스' △각계각층 참여 가능한 '국민참여형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행사 이틀째인 11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정부 및 전국 각 시도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지방시대 퍼포먼스, 전시관 관람 등이 진행된다.
전시관은 △지방시대관 △시·도별 전시관 △2030부산세계박람회특별관 △주민자치타운 △희망이음 청년 엑스포관 등으로 구성된다.
정책 콘퍼런스에서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제1전시장 2층과 3층 회의실에서 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관련 25개 세션이 열린다.
특별행사로 부·울·경 우수기업 32개 사 및 해외기업 73개 사가 참여하는 '희망이음-부울경 청년 엑스포'를 통해 청년들의 기업 일자리 관심도를 제고하고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국민참여형 부대행사로는 이대호 선수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에 참여,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우리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표출하는 대국민 약속의 장이자,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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