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경남자활종사자 워크숍·내년 '단계시장' 시설현대화

박종운 기자 / 2022-11-10 09:32:34
경남 산청군은 9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2022년 경남자활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 경남자활종사자들이 워크숍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사단법인 경남지역자활센터협의회(협회장 정해창)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남 도내 자활종사자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남 19개 지역자활센터와 1개 광역자활센터 종사자 230여 명이 참석해 1, 2부로 나눠 진행했다.
 
이날 어울림마당 행사를 통해 자활종사자간 친목 도모와 유대강화, 정보교류의 장이 열렸다. 또 내년 개최예정인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알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남지역 자활사업의 네트워크 구축 및 종사자상호간 정보를 교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산청군, 단계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선정

▲ 단계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설명회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 신등면 단계시장이 경남도 공모 사업인 '2023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최근 선정됐다. 사업비는 9억6000만 원(도비 5억7600만 원, 군비 3억8400만 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시장 진입도로, 시장 내 도로 및 화장실, 비·햇빛 가리개, 휴게공간, 고객안내센터, 상인교육관 등 편의시설과 상·하수도, 냉난방시설, 관광거리, 시장건물 방수·도색·전기시설 등을 설치·보수한다.

산청군은 지난해 해당 시장 저잣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리모델링 한 7개동 점포와 조화를 이룰 수 있게 6개 노후점포를 철거한 후 내년 1월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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