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승화 군수는 7일 생활폐기물 배출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찾아 쓰레기 배출실태를 점검하고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집하고 운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현장 점검은 환경미화원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기 위한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승화 군수는 "직접 쓰레기를 수거해보니 매일 새벽부터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현장의 실태와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5일 서울 코엑스 '강소농대전'에서 산청 농특산물 홍보전
산청군의 우수 농특산물이 서울 등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8회 강소농대전'에는 지리산동의촌(대표 정상옥), 대포곶감정보화마을(대표 김영국), 지리산청(대표 황효종), 간디숲속마을(대표 박준란) 등이 참여해 도라지발효환, 생강진액, 꿀 등 농특산물을 전시했다.
전국 350여 강소농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농특산물 홍보를 비롯해 쿠킹쇼, 바이어상담, 부대행사 등 각종 이벤트가 열려 산청군의 부스를 비롯해 많은 소비자 및 방문객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정상옥 산청군 강소농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청 농특산물을 알리고 농특산물이 소비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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