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공공비축미 매입 돌입·얼음골사과축제 이틀간 3억 매출

손임규 기자 / 2022-11-08 11:34:50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은 8일 올해 공공비축미 첫 매입 현장인 상남면 제일태양광창고와 초동면 성암회관을 찾아 출하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 8일 박일호 시장이 공공비축미 첫 매입 현장에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은 이날 상남면 톤백 295포, 초동면 톤백 318포를 첫 매입으로 시작됐다. 매입량은 총 1만977톤(40㎏들이 포대벼 23만8646포, 산물벼 3만5781포)이다. 매입품종은 새일미와 영호진미 2개 품종이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매입 직후 출하 농가에 1포(40㎏)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하고, 매입 가격이 확정되는 12월 말에 최종 정산금을 지급하게 된다.

박일호 시장은 "안정적인 쌀생산 여건 조성과 우수한 품질의 쌀 생산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얼음골사과축제 성황…5~6일 3억여원 매출 기록

▲제24회 밀양얼음골사과축제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지난 5~6일 산내면 얼음골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제24회 밀양얼음골사과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영남알프스 절정의 단풍과 달콤한 얼음골사과를 맛보기 위해 1만여 명의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볐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박일호 시장, 석희억 시의회부의장을 비롯해 장병국, 예상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농협조합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밀양얼음골사과축제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사과와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행사 기간에 3억1000만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내, 밀양농특산물에 대한 홍보와 판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를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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