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대비 대응체계, 개인보호구의 이해와 개인보호구 레벨 A·C 착탈의, 병원체 다중탐지키트 검사 시행 후 검체 포장과 이송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창녕군은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전·후 생물테러 내용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훈련 후 참여자들의 역량 향상 여부를 확인했다.
군은 코로나19로 2년간 생물테러 모의훈련을 실시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후에는 실제 생물테러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생물테러 감염병의 종류에는 탄저, 보툴리눔독소증, 야토병, 두창, 페스트, 마버그열, 에볼라열, 라싸열 총 8종이 지정돼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11월까지 신청하세요"
창녕군이 오는 30일 신청이 마감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적극적인 발급과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문화 소외 군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1인당 연간 11만 원이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지원금이 연간 10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인상됐는데, 기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는 보유한 카드로 1만 원이 자동 지급됐다.
이용권은 영화·도서·음반·여행·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가맹점뿐 아니라 온라인과 전화 주문 등에서 비대면 결제도 가능하다.
카드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되므로 기한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신청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주소지 읍면사무소,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문화누리 모바일 앱 등을 통해 반드시 신청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