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2'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3년 만에 정상 개최됨에 따라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인 해운대 벡스코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각 기관별 안전예방 및 사전 대비 태세를 점검하게 된다. 회의에는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소방재난본부 및 해운대소방서, 해운대경찰서, 해운대구 등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도 참석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태원 참사로 전국적으로 행사 개최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지스타 2022 정상화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시민과 팬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스타 2022'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행사기간 동안 게임전시회, 비즈니스 상담, 콘퍼런스, 지스타TV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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