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굴조사에서 롯데리아 앞에는 조선시대 함양읍성 동문지 기초 적심 3기, 함양초교 앞에서는 조선시대 건물지 1기, 축대 1기, 석렬 2기가 발굴됐다. 함양군의회 앞에서는 근대시대 건물지 축대 2기 등이 나왔다.
앞서 지난달 20일 경남도 문화재심의위원 2명은 현장을 방문해 학술자문회의를 갖고 동문지, 조선시대 축대 하단부에 대한 분포형상, 구조, 용도, 설치시기를 정확히 밝혀야 문화재청으로부터 지중화사업 시행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함양군은 당초 문화재 발굴조사를 당초 15일 완료할 방침이었으나, 이번 문화재 추가 발굴로 문화재청의 공사시행 허가를 통보받기까지 한 달가량 더 연장할 방침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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