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고향마을서 문중 시제 연 GS가…창업주 후손 기업가 총출동

박종운 기자 / 2022-11-07 10:55:35
6일 현장서 조규일 시장, 허승표·허승조·허창수 회장 등과 지수 발전방안 환담  경남 진주시가 지수면 승산리 일대를 '기업가정신 마을'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조규일 시장이 6일 승산리 지신고가에서 GS그룹 창업주 후손들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 6일 허 씨 소문중 시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허 씨 소문중 시제가 열린 이날 허승표 퍼플웍스 회장, 허승조 GS리테일 전 부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GS그룹 4세대 경영자인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허윤홍 GS건설 사장 등 기업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허 씨 소문중 시제에 참석, GS가와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그간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을 만나 세계적인 기업가정신 수도로 변모하고 있는 지수면에 대하여 설명하고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눠왔다.
 
10월 축제 기간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그리스, 브루나이, 미얀마 등 주한 7개국 대사를 초청해 '기업가정신 탐방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지수 승산마을에서 발원한 K-기업가정신을 체험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조규일 시장은 6일 행사에서 "진주시가 지수면을 세계적 기업가정신 마을로 조성하고, K-기업가정신을 알릴 수 있도록 많은 사업에 투자를 하고 있다"며 "기업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허창수 회장은 "GS가에서도 진주시를 위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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