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시장은 발대식에서 "산불 원인은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실화가 대부분이다. 산불 취약지에 대한 감시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므로 산불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밀양시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임차 헬기를 배치하기로 했으며, 산불예방진화대원은 2023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산내지구·삼거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에 선정
경남도의 2023년 지방전환(균특전환)사업에 밀양에서는 '산내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과 '삼거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이최근 선정됐다.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은 지하수 등을 식수로 사용하는 농촌의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수돗물 공급을 위한 주 배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밀양시는 산내면 산내지구(원서·남명·삼양리)와 단장면 삼거지구(범도·구천리) 일원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각 지구당 30억 원씩 총 60억 원의 사업비로 10㎞의 상수관로를 매설하고 가압장 등의 부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주 배수관로가 매설될 산내·삼거지구 일원의 마을 상수도를 이용하고 있는 산내 마전 마을 외 11개 마을에는 별도 시비를 투입해 마을단위 지방상수도 매설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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