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달창저수지' 수변 관광사업 본격화…2024년까지 50억 투입

손임규 기자 / 2022-11-02 11:18:37
경남 창녕군은 대구 달성군과 경계지역인 달창저수지에 창녕 북부권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수변관광 자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 달창저수지 수변관광지 조감도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실시설계와 편입토지 보상에 이어 사업 시공자를 선정, 이번 달 중에 공사에 착수한다.

50억 원의 예산으로 1단계 사업을 추진해 2024년 말까지 진입도로, 주차장, 수변 둘레길, 등산로, 전망대와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 자원이 비교적 부족해 관광객 유치가 어려웠던 창녕 북부권의 지역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부영 군수는 "사업을 통해 기반이 조성되면 달성군과 협력해 관광 활성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녕을 새롭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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