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조치는 전날 밤 서울 이태원에서 압사 사고와 관련, 30일부터 '국가 애도기간'으로 선포된 데 따른 것으로, 박형준 시장은 이날 오전 긴급 안전점검회의에서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부대행사 'BOF 랜드' 또한 취소토록 지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태원 사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BOF 행사 취소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날 오전 시민안전실장을 주재로 구·군과 영상 점검회의를 통해 구·군 주최 행사를 가급적 자제하고 개최 시 안전점검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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