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부산 기장군 모텔서 불…모텔 관리자 부상·2200만원 피해

최재호 기자 / 2022-10-29 09:45:48
29일 새벽 1시 15분께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의 7층짜리 모텔 5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

▲ 29일 새벽 부산 기장읍 모텔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소방본부 제공]

투숙객 20여 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모텔 관리자(60대·여)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객실 내부의 침대 등을 태워 22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객실 테이블 부근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투숙객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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