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클라우드는 이를 통해 초거대 AI 사업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초거대 AI는 대용량의 연산이 가능한 GPU로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 사람처럼 사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공지능이다.
KT클라우드는 GPU 컴퓨팅 인프라 확보를 위해 엔비디아(NVIDIA)의 솔루션도 병행 도입할 예정이다.
KT클라우드는 초거대 AI 언어모델 학습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기존보다 30~50% 비용 절감 효과를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윤동식 KT클라우드 대표는 "초거대 AI 산업의 문턱을 낮춰 대규모 GPU 인프라가 필요한 AI 전문기업·스타트업 등과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국내·외 AI 선도기업들과 초거대 AI 산업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IT 시장 조사업체인 IDC에 따르면, 올해 세계 AI 솔루션 시장 규모는 4500억달러(약 648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해 3833억달러(약 552조원) 대비 17% 이상 성장한 규모다. 또 AI 서버와 스토리지 수익 증가율은 각각 39.1%, 32.9%로 집계됐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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