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어린이집 통원버스 70대 운전자가 인근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4~5세 어린이 12명과 원장, 교사 1명, 5톤 트럭 운전자(50대) 1명 등 모두 1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어린이 12명 중 2명은 다리골절 또는 머리 부분이 찢어지는 중상을, 나머지는 타박상 등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원장·교사·트럭운전자는 경상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왕복 2차로 국도에서 5톤 트럭 운전자가 졸음 운전으로 적색신호로 대기하고 있던 어린이집 차량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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