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김옥주 HUG 자산관리본부장과 이남철 대한법무사협회 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법무사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업무협약은 지난달 28일 HUG의 전세피해지원센터(서울 강서구 화곡동) 개소식에서 발표된 '전세피해지원 공동선언'의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세부적으로 양 기관은 △지원센터 상담창구 운영 △전세피해 관련 정보교류 및 교육사업 △ 후속 법적 조치를 위한 법무사 구성과 운영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법무사협회는 약 30명의 임대차 관련 경험이 있는 법무지원단을 구성, 매일 1~3명의 법무사를 지원센터에 추천하고, HUG는 협회추천 인력으로 지원센터의 법률상담 창구를 운영할 방침이다.
전세피해자가 상담이후 후속 법적조치를 희망하는 경우, 협회가 추천한 법무사 풀(Pool)을 제공하고 표준 보수표의 30% 할인된 수준의 수수료로 수임토록 합의했다.
김옥주 HUG 자산관리본부장은 "향후 피해지원센터 운영에 공사와 협회가 힘을 함께 함으로써 전세 피해자에 대한 지원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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