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변화와 혁신-군민이 주인되는 창녕 △군민의 삶이 편안한 창녕 △사람과 자연-상생 미래도시 창녕 △강한 농업-치유산업도시 창녕 등 민선 8기 주요 군정목표을 수립해 놓은 상태다.
분야별 주요내용은 △국·도비 확보 기획추진단 운영 △창녕경찰서 이전 신축부지 조성 △장애인복지 클러스터 조성 △낙동강변 탐방로 조성 △대합IC 설치와 지방도 1022호 확포장 등 교통망 구축 △영남일반사업단지 조성사업 정상화 △축산분뇨 자원화 사업 강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치유농업 확산 기반구축 등 411개 사업이다.
김부영 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통해 '창녕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단단히 다지고, 역점시책과 현안 사업 조기 해결과 군정혁신으로 군민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 강화…체납차량 단속 상설기동반 운영
창녕군은 연말까지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활동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납자의 부동산이나 금융재산과 급여 등 다각적으로 재산조회를 실시하고, 확인된 재산은 압류 등 체납처분을 진행한다.
특히, 총 체납액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차량 관련 체납액 정리를 위해 자동차세 체납 발생 즉시 압류하고, 체납차량단속 상설기동반을 운영해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한다.
창녕군은 환절기 코로나19의 재유행 가능성이 높은 시기임을 감안해 체납세 가상계좌 납부 안내, 전화 독려 등 비대면 징수활동을 강화해 납세자의 금융기관 방문부담을 줄이는 민원 위주의 행정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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