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개장 모양 '비스포크 슈드레서' 한정판 선보인다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2-10-19 16:18:17
스니커즈 콘셉트 스토어 '케이스스터디'와 협업, 21일 스페셜 에디션 출시 삼성전자가 스니커즈 콘셉트 스토어 '케이스스터디(Casestudy)'와 협업, 21일 '비스포크 슈드레서 X 케이스스터디'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신발관리기가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인테리어 가전이자 취향 가전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의 전통 자개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케이스스터디 청담점에서 전시·판매된다. 가격은 149만원이다.

▲ '비스포크 슈드레서 X 케이스스터디' 스페셜 에디션. [삼성전자 제공]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냄새 입자를 털어내는 '에어워시' △냄새 입자를 분해하는 'UV 냄새분해필터' △40℃ 이하로 건조해 주는 '저온 섬세 건조'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세균을 살균해 주는 '제논(Xenon) UVC 램프' 등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영화관·호텔·골프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비스포크 슈드레서 체험존을 마련해 왔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스니커즈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비스포크 슈드레서로 신발을 관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소비자들이 비스포크 슈드레서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앙한 업체들과 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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