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몰라도 개발자 도전…딥노이드, '노코드 해커톤대회' 개최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2-10-17 18:40:18
노코드 플랫폼 '딥파이'로 AI 프로그램 개발 경연
SW개발 문턱 낮추고 AI개발자 저변 확대 모색
IT전문 지식이나 코딩을 몰라도 AI(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자에 도전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이달 26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코딩을 몰라도 AI연구와 앱 개발 경연에 참여할 수 있는 '노코드 해커톤대회(DEEP:PHI AWESOME DAY)'를 개최 한다고 17일 밝혔다.

▲ '노코드 해커톤대회(DEEP:PHI AWESOME DAY)' 안내 포스터. [딥노이드 제공]

이번 대회는 AI저작도구 개념의 노코드 플랫폼 '딥파이'로 개발 경연을 펼치는 행사로 IT전문 지식이나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참여가 가능하다.

딥노이드는 딥러닝과 AI엔진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AI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환경부터 분야별 컨설팅, 심화교육, 스토어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노코드 해커톤대회를 통해 소프트웨어(SW) 개발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AI개발자 저변을 넓히고자 한다"며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 바이오 분야 디지털 인재 100만명 육성에서도 노코드 플랫폼은 사회와 산업적으로 현실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코드 해커톤대회 행사에는 안내 사이트(x4c.kr)를 통해 고등학생, 대학(대학원)생, 일반인(직장인), 창업준비생 등 비개발자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딥파이는 올해 상반기 기준, 전국에서 4770건의 AI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440건의 이미지 프로세싱모듈과 540건의 신경망 모듈을 개발했고 790건의 데이터셋도 만들어졌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IT전문기자

김윤경 IT전문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