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삼성전자 발표에 따르면 사내외 유연근무공간인 '딜라이트(d'light)'는 △서초(서초사옥) △대구(ABL타워) 등 사외 거점 오피스 2개소와 △디지털시티(수원) △서울R&D캠퍼스(우면) △스마트시티(구미) △그린시티(광주) 등 사업장 내 자율 근무존 4개소를 포함해 총 6개소로 운영된다.
이들은 장소에 구애됨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Work From Anywhere(워크 프롬 애니웨어)'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딜라이트'는 도서관형·카페형의 개방형 좌석, 1인 독서실 형태의 몰입 좌석, 높낮이 조절 책상이 있는 좌석을 비롯해 회의실, 전화부스 등 다양한 형태의 근무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딜라이트'를 시범 운영한 결과 '딜라이트 서초'의 교통 편의성과 출퇴근 부담 경감, 쾌적하고 업무 몰입 가능한 환경 측면에서 임직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유연하고 효율적인 근무문화를 확대해 임직원 만족도와 업무 능률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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