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체계적인 교차단속을 위해 5개 구·군과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구·군 단속반이 타 구·군 현장을 교차 점검하도록 하는 등 단속 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버섯재배 비닐하우스로 위장한 태양광발전소 운영 사례가 많다는 지적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에너지관리공단)로부터 태양광 발전에 활용되는 농축산물 생산시설 현황을 제공받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가짜 버섯재배사를 태양광 발전에 부정 활용하는 사례 등 농지불법전용이나 부정 활용이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불법전용 행위 등을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단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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