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문 사장은 14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울산선수단 결단식에서 참석, 이번 대회에 참가한 17개 시·도 선수단과 관계자 약 9000명에게 7800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김두겸 시장에게 전달했다.
앞서 동서발전은 지난 3월 울산시와 시장애인체육회 등 지역사회 21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공사의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담은 신소재 친환경 텀블러를 제작·선물하기로 약속했다.
김영문 사장은 "울산시민에게 화합·도약·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장애인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기를 염원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대회·동계패럴림픽대회 때에는 울산지역 장애인 150명에게 3000만 원 상당의 경기관람 비용과 숙식·교통편의를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장애인체육선수 200명에게 2000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 상품권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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