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월렛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와 생체인증 서비스 '삼성패스'를 통합한 것으로 올해 6월부터 한국, 중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됐다. 한국에서는 해외와 달리 '삼성페이'라는 명칭을 사용 중이다.
삼성전자는 기존 8개국에 이어 연내에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스위스,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바레인, UAE, 오만, 카타르, 남아프리카공화국, 베트남 등 13개 국가에서 삼성 월렛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 월렛은 단 한번의 동작(스와이프)으로 신용 카드와 디지털 키, 항공권, 운전면허증, 학생증 등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삼성 월렛은 지문 인식 기능과 암호화 기능 등으로 강력해진 삼성 녹스(Samsung Knox)로 보호된다. 민감한 개인 정보는 기기 내 별도 보안 영역에 저장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MX 사업부 Digital Life(디지털라이프)팀 한지니 부사장은 "삼성월렛이 사용자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수 있도록 여러 파트너 및 개발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장에 확대해 더 많은 갤럭시 사용자들이 디지털 월렛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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