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어울마당에는 '청소년이 주인공인 세상-할로할로 왕국'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80팀, 750여 명이 행사 운영자로 참여하는데, 지역청소년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할로할로 타운'과 '할로할로 오디토리움'으로 구분된다.
할로할로 타운은 포토존을 비롯해 18가지 핼러윈 테마 체험존과 6가지 전통 문화·놀이 체험존으로 꾸며진다. 할로할로 오디토리움에서는 할로할로 청소년 연사 페스티벌, 할로할로 청소년 공연이 진행된다.
손수근 청소년어울마당 추진위원장은 "축제 준비 과정부터 청소년을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해 유기적인 축제로 구성했다. 청소년이 주축이 된 수요자 중심의 축제"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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