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재해예방 국·도비 최대 확보·내년 4월 벚꽃마라톤 확정

김도형 기자 / 2022-10-06 14:41:41
합천군은 내년도 재해예방 신규사업으로 경남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의 국·도비 516억 원을 확보했다. 

▲합천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하천을 복구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합천군이 추진한 5개 분야 재해 예방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재해위험개선지구 △재해위험 저수지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우수저류시설 분야다.

이들 분야에서 △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298억 원 △낙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65억 원 △월광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53억 원 등이 '2023년 재해예방 신규사업'으로 확정됐다.

군의 내년도 계속사업 국·도비 확보액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3개 지구 123억 원 △재해위험개선지구 7개지구 128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6개지구 41억 원 △우수저류시설 1개지구 76억 원으로 총 17개 지구에 내년도 총사업비는 485억 원 규모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을 갖고 태풍,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조성을 위해 재해 예방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제22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내년 4월 2일 개최 

▲ 제22회 벚꽃 마라톤대회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5일 첫 회의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5일 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22회 벚꽃 마라톤대회' 본부 구성에 따른 첫 회의를 개최, 대회 일자를 4월 2일로 확정했다.

본부 구성은 대회장에 김윤철 군수, 준비위원장에 김해은 군 체육회장, 자문위원에 임창무 경남 육상연맹 고문 등으로 짜여졌다.

내년 마라톤 일자는 예년의 벚꽃 개화 시기, 역대 개최일을 비교 분석한 끝에 정해졌다.

김윤철 군수는 "우리 군에서 개최하는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합천 벚꽃 마라톤대회가 지난 3년간 열리지 못해 정말 아쉬웠다"면서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그 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좋은 대회가 될 수 있게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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