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에는 영도구청 관계자, 장희식 영도구 신선동장, 이해석 신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BPA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나눔냉장고'는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식자재를 기부하고, 누구나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식료품 공유·지원 사업으로 설치됐다. 영도 신선행복센터에서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기부 가능 품목은 조리하지 않는 신선한 식재료와 가공식품 등이다. BPA는 냉장고와 진열대를 제공하는 등 공간 조성을 지원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냉장고'가 지역 내 공유 문화 확산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냉장고 사업을 확대, 부산항 인근 지역구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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