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해외동포 축구대회'는 축구를 통한 해외동포 간의 교류, 친선을 도모해 한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취지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전세계한민족해외축구협회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합천군 후원으로 진행된다.
미국 등 13개 국의 해외동포 24개 팀과 국내 16개 팀 등 총 40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한다. 국내 팀에는 중앙부처, 국민체육진흥공단, 연예인축구단도 참가한다.
군에서는 대회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선물용 한국 춘란 전시장,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귀농 귀촌 정책홍보 등 다채로운 만남의 화합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축하 공연은 10월 1일 저녁 6시 일해공원 야외공연장 상설무대에서 주현미·지원이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한 가운데 열린다.
김윤철 군수는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이번 대회가 해외동포, 국내 팀에게 합천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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