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디지털 활용한 치매 극복 활동으로 유공 장관 표창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2-09-21 17:45:37
15년 간 디지털 포용 실천해 온 공로 인정받아 KT의 IT서포터즈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치매 극복 활동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KT는 21일 서울시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15년 간 디지털 포용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치매 극복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 15회 치매극복의 날'은 보건복지부가 치매극복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치매극복 유공자와 기관 시상 및 치매안심센터 이용수기 우수사례 발표로 구성된다.

▲ KT의 IT서포터즈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치매 극복 활동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유공 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종균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좌측에서 세 번째)과 KT ESG경영추진실 장윤형 차장(좌측에서 네 번째)등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KT 제공]

KT는 디지털플랫폼 역량을 활용한 치매 극복 및 예방 교육 등을 6년 간 꾸준히 이어왔다. 중앙치매센터와 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KT를 업계에서 처음으로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인증한 바 있다.

KT는 특히 2018년부터 국가치매관리 사업을 총괄하는 중앙치매센터와 협력을 강화했다. 전국 47개소 치매안심센터와 전국 100여 개 복지관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KT IT 서포터즈가 △코딩로봇으로 길 찾기 △VR로 경험하는 세계여행 △색칠로 체험하는 증강현실 등 ICT 역량과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뇌 활력 교육 활동을 전개해 왔다.

김무성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디지털 기술 및 교육의 접근성을 높여 노년층의 삶의 변화를 이끌고 누구나 격차 없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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