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2일 '게놈·바이오 엑스포' 개막…3일간 심포지엄·체험행사

최재호 기자 / 2022-09-20 21:13:54
울산과기원 주관으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서 울산시는 22∼24일 사흘 동안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게놈·바이오 엑스포 2022'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 울산과기원(유니스트) 게놈산업기술센터 연구원들이 게놈해독분석기기를 이용해 유전체 데이터를 생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 주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주관으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게놈에서 노화까지-한국인 만 명 게놈 사업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유전체 연구의 상용화와 산업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첫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김두겸 시장, 이용훈 UNIST 총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이순걸 울주군수, 관련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린다.

1일 차에는 노화와 질병을 주제로 전문가들을 위한 국제적 석학들의 '국제 게놈 학술토론회'(심포지엄)가, 2일 차에는 관련 기업들과 투자사 간 '투자 상담회'가 이어진다.

3일 차에는 '과학과 과학이 주는 기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06년 노벨상 수상자 앤드루 파이어(Andrew Fire) 교수와의 대담회가 마련된다. 이어 '게놈 산업 세미나' '직업박람회'(Job Fair) 등이 마련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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