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주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주관으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게놈에서 노화까지-한국인 만 명 게놈 사업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유전체 연구의 상용화와 산업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첫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김두겸 시장, 이용훈 UNIST 총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이순걸 울주군수, 관련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린다.
1일 차에는 노화와 질병을 주제로 전문가들을 위한 국제적 석학들의 '국제 게놈 학술토론회'(심포지엄)가, 2일 차에는 관련 기업들과 투자사 간 '투자 상담회'가 이어진다.
3일 차에는 '과학과 과학이 주는 기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06년 노벨상 수상자 앤드루 파이어(Andrew Fire) 교수와의 대담회가 마련된다. 이어 '게놈 산업 세미나' '직업박람회'(Job Fair) 등이 마련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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