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에 화재감지 기술 더한다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2-09-19 14:51:34
화재안전·물류·보안 IoT 솔루션 기업 엘디티와 기술 협력 업무협약 체결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에 화재감지 기술을 추가한다.

LG유플러스는 화재 및 작업안전 관련 스마트팩토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전문기업 엘디티(대표 정재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엘디티는 화재안전·물류·보안 분야에서 IoT 센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전국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 화재조기감지기 약 4만 개를 설치한 이력이 있다.

▲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왼쪽)과 엘디티 정재천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스마트 화재조기감지기는 IoT 기반 무선복합화재센서가 화재 원인을 감지, 화재로 인한 열·연기 이외 요인으로 감지 시스템이 오작동하는 것을 걸러내고 신뢰할 수 있는 화재 경고를 보낸다.

엘디티는 LG유플러스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중 화재 및 작업자 안전관리 분야에서 제조·공급·기술지원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며 화재감지 및 안전관리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만큼 양사의 협력이 스마트팩토리 구축 확대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은 "고객사 공장에서 화재 및 안전사고가 완벽히 예방될 수 있도록 엘디티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재천 엘디티 대표는 "기업의 안전이 확보될 때 경쟁력도 한층 배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IoT안전플랫폼 전문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안전한 기업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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