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소피텔·페어몬트 호텔, 바 익스체인지 프로모션 진행

안혜완 / 2022-09-15 13:20:03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프리빌리지 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라티튜드32,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의 M29는 '바 익스체인지 프로모션'을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바 익스체인지 프로모션은 각 호텔의 대표 바텐더를 서로 초대하여 고객들에게 색다른 칵테일 경험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각 호텔의 바텐더 3명이 본인이 소속된 호텔의 바에서 자신만의 레시피로 만든 칵테일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순차적으로 다른 호텔로 순회하며 본인의 칵테일을 소개한다. 

▲ 왼쪽부터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황규현 바텐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조희진 바텐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김윤식 바텐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제공]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세 호텔은 아코르 호텔 코리아 계열이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인 프리빌리지 바의 조희진 바텐더는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 주니퍼 베리, 레몬, 핑크 자몽, 오렌지 등의 재료를 증류하여 제조한 말피 진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 4종을 선보인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최상층 32층에 위치한 루프 바, 라티튜드32의 김윤식 바텐더는 보르도 쇼비뇽 블랑과 세미용을 블렌딩하여 숙성한 아페리티프 와인인 릴레 블랑을 활용하여 프렌치 컨셉의 칵테일 4종을 소개한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의 최상층 29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M29의 황규현 바텐더는 크래프트 버번 위스키 '래빗홀'을 베이스로 하여 사계절에서 영감을 얻은 4가지 칵테일을 선보인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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