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이 일요일에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30%를 환급해주는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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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어르신이 냉동고에 부착된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안내문을 가리키고 있다. [해남군 제공] |
이번 사업은 매주 일요일 해남 일반음식점을 이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달 추첨을 통해 350명을 선정해 이용금액의 30%를 1인당 월 최대 10만 원 한도로 환급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10월까지로, 지역 음식점에서 식사한 뒤 영수증을 사진 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환급은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카드 충전)으로 지급된다.
응모는 해남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접속해 관련 홍보게시물의 QR코드를 스캔한 뒤 전용 번호로 '신청' 문자를 보내 링크를 수신해 진행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신청월 기준 다음 달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대표 누리집이나 해남군 관광실로 문의하면 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계산대나 식탁에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안내를 부탁드린다"며 "업주의 친절한 서비스와 홍보가 더해지면 일요일 외식 문화가 정착돼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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