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제3회 탄소중립위원회·미래전략포럼 개최

최재호 기자 / 2022-09-14 21:54:03
에너지신사업 비즈니스 모델 논의 한국동서발전은 14일 오후 울산 중구 본사에서 에너지 솔루션 분야 학계·산업계 전문가들과 '제3회 탄소중립위원회·미래전략포럼'을 개최했다.

▲ 김영문 사장이 14일 탄소중립위원회 포럼에 참가한 에너지 솔루션 분야 학계·산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이날 포럼에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이효섭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 부사장, 손성용 가천대 교수 등 학계·산업계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탄소중립위원회는 동서발전이 추진하는 EWP 탄소중립 로드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과제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 등을 토의했다.

EWP 탄소중립 로드맵은 △LNG전환 △효율혁신 △CCUS·감축 △수소 밸류체인 △신재생·신사업 △경영혁신 6개 분과를 중심으로 23개 전략과제를 추진한다는 것이 골자이다.

미래전략포럼은 '동서발전형 에너지 신사업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미래 에너지 사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업의 확장을 함께 논의했다.

이효섭 인코어드 부사장과 손성용 가천대 전기공학과 교수는 포럼에서 '탄소중립 시대의 에너지신사업 비즈니스 모델'과 '통합발전소 제도의 해외동향 및 국내 현황과 전망'을 각각 발제했다. 

김영문 사장은 "향후 미래 전력계통과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수요와 공급 분야의 신기술, 신산업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한다"며 "에너지 신사업분야로 업의 전환을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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