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현풍에서 창원방면 1차로로 달리던 차량이 정체로 서행 중이던 차량 3대를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이어 뒤따르던 차량들이 앞 차량들을 잇따라 들이받았고, 1차로에 정차한 SUV 차량 보닛에서 첫 발생한 불이 앞 차량 2대에 옮겨붙었다.
사고 차량의 운전자와 동승자들은 사고 직후 탈출했다. 이날 사고로 10㎞ 구간에서 큰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전방주시 태만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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