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AI로 공중 보건 행정도 돕는다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2-09-08 15:03:54
파주보건소에 AI기반 의료 SW '딥체스트' 구축
AI로 폐질환 의심 영상 자동 검출…빠른 진단 도와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AI기반 의료 소프트웨어인 '딥체스트'(DEEP:CHEST XR-03)를 파주시 보건소에 구축하며 공중보건 행정도 지원한다.

8일 딥노이드에 따르면 딥체스트는 AI를 활용해 흉부 X-Ray(엑스레이) 영상에서 폐질환 의심 부위를 자동 검출하는 소프트웨어로 의사나 의료기관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 파주 보건소가 딥노이드의 최신 AI기반 '딥체스트'를 도입한다. 딥체스트는 AI 기술로 의사의 빠른 진단을 돕는다. 사진은 의사가 딥체스트로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진단하는 모습. [딥노이드 제공]

파주시 보건소는 지역의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기본 의료 업무 외에도 각종 보건행정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파주보건소는 딥체스트를 이용하면 식당이나 카페, 급식시설 등의 건강진단 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등의 업무 처리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영상전문의가 부족한 보건소 현장에서 신속 정확한 진단을 보조할 수 있도록 AI 영상판독시스템이 도울 것"이라며 "파주 시민의 빠른 진료 업무가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딥노이드는 딥체스트 외에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딥팍스 의료 시스템을 구축했고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과는 AI솔루션 공동연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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